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6월 23일(월) 대학교회에서 이성윤 계장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에는 총장을 비롯한 직원과 제8영도교회 김희택 목사 및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성윤 계장은 만 26년 동안 고신대학교의 직원으로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대학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학생들의 재학생 만족을 위해 항상 맡은 자리에서 밝은 모습으로 근무하여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고신대학교는 이성윤 계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이성윤 계장은 "자랑스런 고신대학교의 영원한 직원으로 남고 싶다"며 학교에 대한 애정을 표했고, 대학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고신대학교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