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동산교회(담임목사 김차근)는 6월 1일(주일) 오후에 고신대 주일을 가졌다. 전광식 총장은 ‘유일한 길-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성령의 열매이자 성도의 삶을 지배해야 하는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예배 후 김차근 목사는 고신대 후원헌금 30만원 및 15명의 후원약정서를 전달했다. 소망동산교회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로 부흥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 대학교의 복음화와 영적 부흥을 위해서 힘을 쓰고 있다.

고신대학교는 한국의 대표 기독교 대학, 세계의 명품 기독교 대학으로 앞장서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고신대 주일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신앙과 학문 훈련을 통해 세계를 향한 전문인선교사와 해외봉사자를 양성하는 산실이 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고신대학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