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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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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16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 가져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2016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을 32() 오전 11시 예음관에서 가졌다. 신입생은 학부 949, 대학원 351, 여자신학원 20명 총 1,320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학부 8, 대학원 5, 국제언어교육원 9명으로 총 22명이 첫발을 내딛었다.

      조성국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최한주 목사(이사)의 기도, 김성엽 권사(부산노회여전도회 회장) 요한복음 831절 성경봉독, 샬롬콰이어의 특송, 천환 목사(전 고려총회 총회장)의 설교, 변성규 목사(이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천 환 목사는 고신인의 최종병기를 제목으로 첫 출발하는 신입생에게 진정한 자유는 진리에서 나오며 이 진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다. 우리는 이를 알고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설교했다.

      손수경 교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입학식 및 개학식에는 전광식 총장의 입학허가선언과 신입생 선서, 신입생 장학금 수여식, 전광식 총장의 환영사와 강영안 이사장과 고든콘웰신학대학교의 김정일 대외협력처장과 인야고보 선교사의 축사, 발전기금 전달, 신임교원소개, 옥재부 목사(이사)의 결단의 기도로 마쳤다.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전광식 총장은 인생에서 만나야 하는 결정적인 만남은 첫째는 기독교 신앙과 진리, 둘째는 좋은 사람, 셋째는 인생의 과제와 사명을 만나는 것이다이 중요한 세 가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 고신대학교이며 장학, 학업, 취업 등 전폭적으로 학교에서 지원을 할 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며 세상을 밝히는 작은 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기독인재양성을 위해 예일교회(담임목사 천환) 5백만 원, 고신장학회(이사장 김창대) 3천만 원, 창원신촌교회(담임목사 변성규) 1천만 원, 하소순 권사(대신동교회) 3백만 원, 천우테크(대표 김상진) 2천만 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세상의 빛들을 배출해온 기독교 명문대학 고신대학교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선대 지도자들의 비전과 이념을 계승하여 행복기숙사 건립, 무척산 기도원 인수, 해외학생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세계와 지역 사회에 사랑을 실천, 기독교 명문대학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다.

    

 20160302_2016학년도 고신대학교 입학식 및 개학식 (2).JPG

    

20160302_2016학년도 고신대학교 입학식 및 개학식 (3).JPG  


신입생들에게 드리는 인사말

 

총장 전광식

 

      오늘 입학하는 신입생 여러분들을 우리 고신대학교로 인도하신 우리 하나님께 모든 존귀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표 기독교 대학, 세계의 명품 기독교대학”, 우리 고신대학교에 입학하여 한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키워주시고 우리 학교로 오도록 도와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께 학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금년 우리 대학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데, 여러분들은 바로 이 70주년입학생들에 해당되어 여러분들에게도 의미가 있고 학교로서도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만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만남 가운데 한 가지가 대학을 만나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청소년기에서 독립된 성인의 삶으로 가는 중간기의 일이므로 거의 인생의 모든 방향을 움직일 정도로 중요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은 우리 대학을 잘 들어오셨습니다. 전국의 2044년제 대학 가운데서 우리 고신대학교는 매우 독특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70년 전 일제 치하 시절 일본의 강요적인 신사참배를 단호히 거부하고 저항하고 투쟁하다가 감옥에 수감되었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해방 이후 출옥하여 세운 대학이 바로 우리 대학입니다. 이런 점에서는 우리 대학은 한국기독교의 양심이며, 한국 대학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작지만 이렇게 신앙적, 민족적 뼈대가 있는 기독교 명가 대학의 일원이 된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를 보더라도 작년 여름 정부가 주도한 전국 대학 전체에 대한 국가적 평가에서 우리 고신대학은 우수한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신학대학 계열의 대학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좋은 평가인 셈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우리 학교를 다니는 동안 국가가 주는 장학금이나 학비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미래를 보면 우리 대학은 취업률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서 매우 높은 편인데(다른 대학 총장님들을 만났는데, 자기 학교의 복지기관에 고신대 졸업생들을 쓰는데 너무 착실하고 신실하다고), 이번 2월에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에 2년제 대학까지 포함하여 20개 대학만 선정되었는데 그 가운데 우리대학이 당당하게 선정된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이 지원으로 학교는 정부로부터 5년간 많은 금액을 지원받아 여러분의 취업 및 창업 준비에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또한 학교는 현재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언덕에 750명이 들어가는 행복기숙사를 짓고 있고, 금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있어서 여러분들이 금년 한 해만 참으면(특히 임마누엘관은 죄송한 마음) 2학년 때인 내년에는 더 좋은 기숙사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이제 개학이 되어 처음 대학공부가 시작되는데, 고교시절과 달리 어색한 것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우리 대학은 기독교 대학으로 모든 수업들이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며, 나아가 매주 경건회 등의 시간이 있어 그것을 처음 접하는 학우들은 어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인생에 새로운 빛을 가져다주는 것이고, 또 삶에 새로운 길을 열게 해주는 것이므로 기쁜 마음으로 적응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러한 우리 대학과의 만남을 통해 세 가지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첫째는 기독교신앙과의 만남.. 죽음의 문제, 삶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

둘째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교수님, 멘토들,,친구들

(학교주변에 이단같은 이상한 이들의 접촉은 조심)

셋째는 인생의 과제와의 만남

대학에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한 발견

자기 인생에서 사명을 찾을 때가 인생의 가장 행복한 때

 

      우리 대학은 공간적으로는 바다가 보이는 그림 같은 캠퍼스이고, 분위기로는 사랑이 넘치는 가족 같은 공동체입니다. 지난 학위 수여식 때 졸업생들에게 저는 여러분은 영롱한 별들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우리 학교에서 세상을 밝히는 작은 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복한 대학생활하시고, 혹 고민이 있다면 학과 교수님들과 상의하시고, 그래도 풀기 어려운 문제라면 학생처장실이나 부총장실, 그리고 심지어 총장실을 찾아와도 됩니다.

 

     여러분 다시금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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