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조회 수 334 추천 수 0 댓글 0

 

[74회 고신총회 소식 6] 사절단 인사

 

 

   총회 둘째 날인 9월 11일(수) 오전에는 고신총회와 자매관계에 있는 교회와 국내외 각 기관의 사절단이 방문하여 인사를 했다. 

 

   CTS 최현탁 사장은 황우중 전무(대외협력담당), 정승귀 지사장(CTS 중부방송)과 함께 방문하여 고신총회의 후원과 기도와 관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일본동맹교단 부이사장 후지타 오사무 목사가 인사했고, 조광훈 선교사가 통역했다.
   미국 정통장로교회 (OPC)는 2명의 사절단이 출발했으나 1명은 비행기가 회항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고, 로버트 타룰로 목사가 인사했다. 미 정통장로교회 사절단의 인사문 원문과 번역은 아래에 있다. 
   남아개혁교회(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는 사렐 반더 발트 교수가 사절단으로 와 인사했으며, 인사말 원문과 번역이 아래에 있다. 인니복음장로교단 총회장 스티븐 판토우 목사는 김종국 선교사의 통역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1726120839291.jpg

 

1726120859925-29.jpg

 

1726120859925-28.jpg

 

 

 

1726120859925-24.jpg

 

1726120859925-22.jpg

 

1726120859925-13.jpg

 

1726120859925-6.jpg

 

▲ 사절단 인사      ⓒ 손재익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장 양영우 목사와 부총회장 장경태 목사가 이어서 인사를 했으며, 한국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재미총회 총회장 정인석 목사와 부총회장 이응도 목사, 대양주 총회 총회장 남우택 목사, 유럽총회 총회장 윤중호 목사가 연이어 인사했다.
   교단 통합 논의를 하고 있는 순장총회 총회장 이재성 목사는 이번에 부총회장이 된 최성은 목사가 섬기는 교회와 5분 거리에 있다고 친근을 표시하면서 인사를 전했다. 

   그밖에 캐나다개혁교회, 미국장로교회, 남아프리카 자유개혁교회는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는데, 총회 석상에서 방영하지는 않고, 총회 홈페이지를 참고토록 했다.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PC  미국 정통장로교회) 
 

Rev. Robert Tarullo  로벗 타룰로 목사
 

 

On behalf of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PC), greetings in the faithful name of our Savior Christ Jesus the King.
 
   The apostle John records for us Jesus’ high priestly prayer wherein the unity that the church has in Christ would be more and more expressed and made manifest in her earthly activities. David sings of “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brothers dwell in unity.” But Paul suggests that this unity that we have, that we know is good and pleasant, is also hard to maintain, when he says, “be eager to maintain the unity of the Spirit in the bond of peace.” To that end, we are thankful for your faithful gospel labors. 
 
   We are also thankful for our shared history through the early missionary efforts of Bruce Hunt in Manchuria. This is a history we praise our God for with the hopes that he might provide new opportunities for us to labor together for the gospel again. As Presbyterian and Reformed denominations, we hold the Scriptur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to be our only rule of faith and life, and together it is good to encourage one another to faithfulness in holding to our common confession as we proclaim salvation in Jesus Christ to the ends of the earth that the blessed Triune God would be worshiped and glorified throughout the world.
 
   The General Assembly of the OPC met with a full agenda this past June in Seattle, Washington. Allow me to provide a few updates from that assembly. Some items of interest include:  
   1. We received the Report of  the Special Committee to Help Equip Officers to Protect the Flock, erected by our assembly a few years ago, it deals with matters related to how the church might better protect the church from sexual predators and domestic violence. 
   2. We dealt with one judicial appeal and nine complaints on appeal. 
   3. Our foreign missionary endeavors include a greater emphasis on the Mobile Theological Mentoring Corps where we seek to train up brothers in the Reformed faith in various parts of the world. We also have a new key role called the Regional Foreign Missionary whose work is broad and focused on making contacts. The OPC continues to seek additional missionaries. Our Committee on Foreign Missions describes our current fields as “severely understaffed.” Pray for the Lord to raise up men from within and outside of the OPC to fill this urgent need.
   4. Our Committee on Home Missions and Church Extension provided financial support for thirty-six “fields”: ten new mission works, twenty continuing mission works, four church planting interns, and two special evangelistic projects.
   5. The Committee on Diaconal Ministries remains active leading the ministry mercy within the OPC and internationally, as well as providing training tools for local deacons.
   6. As well at this assembly, through the Committee on Ecumenicity and Interchurch Relations, the OPC invited the Reformed Presbyterian Church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 into our closest ecumenical relationship, Ecclesiastical Fellowship.
   7.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learning about some of the resources through our Committee on Ministerial Care available to the OPC (subjects like sabbaticals, pastoral burnout, pastor/wife retreats, pastors’ wives conferences, and many, many white papers on a variety of subjects pertinent to pastoral well-being), which are also useful to others as well. You can find out more about them at OPC.org.
   8. Additionally, our Statistician reported that as of the end of 2023, the OPC now has 17 presbyteries, 305 congregations, and 36 mission works. We saw a 2.75% increase in overall membership to a little more than 33,320 members. Slow and steady, by his grace, the Lord continues to build his church, and we’re thankful to be a part of that work.
 
   As I close, press on, dear brothers, be encouraged in Christ to remain faithful to the end, preaching the word in season and out of season, teaching the Scriptures to the young and old of your congregations, not to be embarrassed by the faith once delivered to us. Proclaim this treasure boldly, live boldly, not being corrupted by the world around you. As read in the Letter to the Hebrews, “let us run with endura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 looking to Jesus, the founde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May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in your continued deliberations throughout this assembly, may his face of favor shine upon you and bless you with the bond of peace in Christ, our one Lord, to the end.
 
Thank you.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PC  미국 정통장로교회) 
 

Rev. Robert Tarullo  로벗 타룰로 목사
 

 

   미국 정통장로교회(OPC)를 대표하여, 우리 왕되신 구세주 신실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에 대하여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일치가 점점 더 표현되고 지상 활동에서 드러나 나타나기를 기록 했습니다. 
   다윗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노래 했지만 그러나 바울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라고 권면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선하고 아름다운 일치가 또한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여러분의 신실한 복음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또한 만주에서의 브루스 헌트의 초기 선교 노력을 통해 공유된 역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역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할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을 기대하며 바라는 마음인 담긴 찬양의 역사입니다.
 
   장로교 및 개혁교회 교단으로서 우리는 구약과 신약 성경을 우리의 유일한 신앙과 생활의 규칙으로 삼고 있으며,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선포하여 복된 삼위일체 하나님이 온 세상에서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기를 바라며 서로를 신실하게 격려하는 것이 선한줄 압니다. 
 
   OPC 총회는 지난 6월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모든 층분한 의제를 가지고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총회에서의 몇 가지 업데이트된 사항을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총회에서 몇 년 전 선출된 특별 위원회(Help Equip Officers to Protect the Flock)의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이 위원회는 성적 범죄자와 가정 폭력으로부터 교회가 어떻게 더 잘 보호해줄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를 다룹니다.
 
   2. 우리는 하나의 사법 상고와 9개의 항고에 대한 부분을 처리했습니다.
 
   3. 우리의 해외 선교 활동에는 개혁주의 신앙에 있는 형제들을 여러 지역에서 훈련시키려는 'Mobile Theological Mentoring Corps('이동 신학 멘토링 협회) 에 대하여  큰 중점을 두고  강조 또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새로운 핵심 역할인 '지역 해외 선교사'를 두어 폭넓게 연락을 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OPC는 추가 선교사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해외 선교 위원회는 현재 우리의 선교지들이 "심각한 인력 부족“ 에 대하여 계속 알리고 설명합니다. 이 긴급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OPC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날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우리 총회산하 국내 선교 및 교회 성장 위원회는 36개의 "사역지"를 재정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여기에는 10개의 새로운 선교 사역, 20개의 현지 선교지원 사역, 4명의 교회 개척 자 지원사업, 2개의 특별 전도 프로젝트가 사역에 포함됩니다.

 

   5. 디아코니아 사역 위원회는 국내외에서 OPC 내의 자비의 사역을 주도하고, 지역 집사들을 위한 훈련 도구를 제공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6. 이번 총회에서도, 교회 관계 위원회를 통해 OPC는 중앙 및 동유럽 개혁 장로교회를 가장 가까운 교회적 관계로 초대했고 교제했습니다.
 
   7. 목회 케어 위원회를 통해 제공되는 몇 가지 리소스(안식년, 목회자 소진, 목회자/아내 부부수련회, 목회자 아내 회의, 목회자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백서 등)에도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이 정보는 OPC 웹사이트(OPC.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또한, 우리의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말 현재 OPC는 17개의 노회, 305의의 회중, 36개의 선교 사역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체 회원 수는 약 33,320명으로 2.75% 증가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주의 은혜로 주님은 계속해서 그의 교회를 세우고 계시며, 우리는 그 사역의 일부로 쓰임 받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끝까지 신실하게 계시기를 원하며  말씀을 전파하기에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여러분의 회중의 젊은이들과 노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이 보화를 담대하게 선포하고, 담대하게 살며, 주변 세상에 의해 물러서지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에서 읽은 바와 같이,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 총회위에 여러분의 계속되는 논의에 여러분을 축복하고 지켜주시기를 바라며,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안에 있는 평화의 교제와  주님의 은혜의 얼굴이 여러분에게 비쳐지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남아개혁교회


Prof Sarel van der Walt   사렐 반 더 발트 교수
 

 
Introduction
Dear brothers in our Lord, Jesus Christ, we greet you warmly in the wonderful name of our Lord, whom we confess with all our hearts as our only Saviour and King. It is my wonderful privilege to be here on behalf of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and to bring you greetings from our brothers and sisters who still stands firmly in their faith. 
      We thank you for the invitation to this, the 74th meeting of the General Assembly of the Kosin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I want to reassure you that we,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the GKSA) truly treasure our relations with your church and we want to assure you that you are always in our prayers. We are thankful to share with you a hearty unity and pray that our relations may grow and be strengthened by our Lord so that the name of God may be glorified by our commitment to each other.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GKSA) had its last General synod in January 2023 The proceedings of this synod in more ways than one, mirrored the current issues living in the hearts and minds of our congregations and their members. One of the burning issues that we dealt with were the matter of women in office. The Synod once again confirmed that in our churches, women may be called and confirmed in the office of deacon only, and not as elders and pastors.
 
Our relations
We are also glad to state that we reaffirmed the unity between your church,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and our church, the GKSA. Although we are divided geographically by a very long distance we are truly one in respect of the faith we have. However, this unity must also be a reality and has to be expressed in the concrete sharing of our common faith. Therefore, With regard to mission work in South Africa, and in some other activities please feel free to contact our churches for assistance and collaboration. 
 
Theological training in Potchefstroom, South Africa
We want to extend a standing invitation for possible collaborations to your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post-graduate studies in Potchefstroom, South Africa, on Masters and PhD level. We want to assure you that the quality of the training as well as the guidance of post-graduate students are of the highest quality. Because of our bursary system, we are able to help many students to attain solid post graduate qualifications.
Conclusion: Assurance of prayers and maintaining unity
We pray that your assembly will be blessed, so that your church may continue to stand firm on the foundation of the gospel of our Lord, Jesus Christ. 
      May all your efforts, discussions and decisions be guided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may your Church be guided in the light of the Word in order for the joyous message of salvation and hope to be proclaimed in your country and further to the ends of the earth. We are thankful for our continuous unity and we want to confirm that we treasure it deeply and certainly look forward to receive your delegates at our next General Synod in Potchefstroom during January of 2026.
 
Prof Sarel van der Walt 
For: Delegates for Ecumenical Relations of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GKSA)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남아개혁교회


Prof Sarel van der Walt   사렐 반 더 발트 교수
 

 
서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 마음을 다해 고백하는 유일한 구세주이자 왕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하게 인사드립니다.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를 대표하여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며, 여전히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 있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안부를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고신 교회 74번째 총회에 초청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GKSA)인 우리는 여러분의 교회와의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여러분이 항상 우리의 기도 속에 있음을 확신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진정한 일치를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리며, 우리의 관계가 주님에 의해 성장하고 강화되어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의 상호 헌신을 통해 영광 받기를 기도합니다.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 현황: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GKSA)는 2023년 1월에 마지막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총회의 진행 과정속엔 여러 면에서 우리의 회중과 그 구성원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현재의 이슈를 다양하게 반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다룬 주요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여성의 직분 문제였습니다. 총회는 다시 한번 우리 교회에서 여성이 집사로서만 부름을 받고 확정될 수 있으며, 장로나 목사로는 임명될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우리의 관계 
우리는 또한 한국의 고신 교회와 남아프리카 개혁교회(GKSA) 간의 일치를 재확인했음을 기쁘게 말씀드립니다. 
비록 우리가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믿음의 면에서 진정으로 하나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일치는 실제적이어야 하며 우리의 확고한 공동 신앙안에서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남아프리카 안에서의 선교 사역과 기타 활동에 관해서는 언제든지 우리 교단 산하교회들에게 연락하여 협력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남아프리카 포체프스트롬의 신학 교육 
 우리는 포체프스트롬의 post-graduate과정 (석사 및 박사 과정) 학업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의 학생들이 교환수업에 더많이 초청되고 확장되길 원합니다. 
   우리는 학업의 질과 대학원생의 지도가 최고 수준임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의  장학 제도 떄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굳건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있습니다.
 
결론: 기도의 확신과 일치 유지 
여러분의 총회가 성회가 되며 축복이 흐르고 여러분의 교회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초 위에 든든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노력, 논의 및 결정이 성령의 능력에 의해 인도되며, 여러분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따라 인도되어 구원의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가 여러분의 나라와 더 나아가 땅끝까지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상호교단간의 연합과 교제가 계속 지속적임에 감사드리며, 이를 깊이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2026년 1월 포체프스트롬에서 열리는 다음 총회에서 여러분의 대표단을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음을  한번 더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 Sarel van der Walt 
For: Delegates for Ecumenical Relations of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GKSA)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개혁주의 학술원 제20회 신진학자 포럼

    개혁주의 학술원 제20회 신진학자 포럼 개혁주의 학술원(원장 황대우 교수)가 매년 2회 주최하는 제20회 신진학자 포럼이 아래와 같이 2025년 7월 1일(화) 오후 2시, 대구산성교회당(황원하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신진학자 포럼은 박사학위를 받은지 얼마 ...
    Date2025.06.20 Views57
    read more
  2. [총회 소식 7] 노회장 자격은 현행대로

    [총회 소식 7] 노회장 자격은 현행대로 손재익 객원기자 2011년 헌법 개정 이후 매년 상정된 안건인 노회장 자격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하는 것이 상당수 총대의 의견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헌법 교회정치 제11장 제130조 5항은 “노회장은 조직교...
    Date2016.09.22 Views631
    Read More
  3. [총회 소식 6] 총회 둘째 날 이모저모

    [총회 소식 6] 총회 둘째 날 이모저모 손재익 객원기자 총회는 고신교회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각 노회와 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뿐 아니라 총회와 관련된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중간 중간 진행되고 있다. 총회 둘째 날(21일)에는 소망...
    Date2016.09.22 Views1480
    Read More
  4. [총회 소식 5] 은퇴목사의 투표권 제한 논란

    [총회 소식 5] 은퇴목사의 투표권 제한 논란 손재익 객원기자 은퇴목사의 투표권 제한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제시되었다. 결과는 부결이지만 앞으로도 이 문제는 계속 논란이 될 전망이다. 수도노회와 미래정책연구위원회가 발의한 이번 안건은 헌법 교회정치...
    Date2016.09.22 Views941
    Read More
  5. No Image

    [총회 소식 4] 직분에 대한 신중한 결정을 하기로- 권도사(勸道師) 제도에 대해서

    [총회 소식 4] 직분에 대한 신중한 결정을 하기로 - 권도사(勸道師) 제도에 대해서 손재익 객원기자 고신총회는 직분에 대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첫째 날 저녁 ‘유안건 보고’를 통해 다뤄진 ‘권도사 제도...
    Date2016.09.21 Views1100
    Read More
  6. [총회 소식 3] 교계 기관장, 자매교단 사절단 인사

    [총회 소식 3] 교계 기관장, 자매교단 사절단 인사 손재익 객원기자 교계기관인 한국군선교위원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한성서공회, CTS의 대표와 고신총회와 자매 관계에 있는 대만개혁종장로회, 호주 자유개혁교회(The Free Reformed Churches of Austra...
    Date2016.09.21 Views1490
    Read More
  7. [총회 소식 2] 제66회 고신총회 임원 및 각 재단 이사 선거결과

    [총회 소식 2] 제66회 고신총회 임원 및 각 재단 이사 선거결과 손재익 객원기자 제66회 총회 임원 및 각 재단 이사가 선출되었다. 총회 임원의 경우 모두 단수후보로 입후보하여, 선거조례에 따라 총회장과 부총회장의 경우 투표하였고, 서기, 부서기, 회록...
    Date2016.09.20 Views1334
    Read More
  8. [총회 소식 1] 제66회 고신총회 개회

    [총회 소식 1] 제66회 고신총회 개회 손재익 객원기자 지난 2015년 9월 17일(목)에 파회(罷會)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의 제66회 총회가 2016년 9월 20일(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개회했다. 올해를 101회로 계산하는 다른 장로교단과 달리 ...
    Date2016.09.20 Views1051
    Read More
  9. 고신총회 60주년 성경주석간행위원회; 창세기(한정건 박사), 요한복음(권해생 박사) 발간 허락

    고신총회 60주년 성경주석간행위원회 -창세기(한정건 박사), 요한복음(권해생 박사) 발간 허락- 총회 성경주석간행위원회(위원장 정근두 목사, 이하 간행위) 회의가 지난 9월 1일(목), 울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행위는 총무인 박영호 목사의 기도 후 상정된 ...
    Date2016.09.12 Views1252
    Read More
  10. No Image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이동현씨 면직 및 수찬정지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이동현씨 면직 및 수찬정지 손재익 객원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수도남노회(노회장: 박진섭 목사)가 이동현 씨를 목사 면직 및 수찬정지 하였다. 지난 뉴스앤조이를 통해 보도된 이후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에 큰 충...
    Date2016.08.25 Views774
    Read More
  11. 제5회 개혁정론 여름 포럼

    제5회 개혁정론 여름 포럼 손재익 객원기자 제5회 개혁정론 여름 포럼이 2016년 8월 23일(화) 부산동교회당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개최지인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 창원에서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총 3개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창조와 ...
    Date2016.08.25 Views486
    Read More
  12. 제29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

    제29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 ‘고신영성, 민족과 열방으로’ 손재익 객원기자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조대형 장로)가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제29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The-K경주호텔에서 개최됐다...
    Date2016.08.18 Views608
    Read More
  13. 고신대 후기 학위 수여식 및 하형록 회장 명예선교학박사수여식

    고신대 후기 학위 수여식 및 하형록 회장 명예선교학 박사 수여식 개교 70주년을 맞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2015학년도 후기 학위 및 하형록 회장 명예선교학박사수여식을 8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거행했다. 하형록 회장을 ...
    Date2016.08.11 Views639
    Read More
  14.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하버드대학과 MIT에서 최초로 한국 태권도 시범 선보여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하버드대학과 MIT에서 최초로 한국 태권도 시범 선보여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선수단은 지난 7월 21(목) ~ 28일(목)까지 미국 중심부인 뉴욕 맨하탄과 보스톤을 순회하며 지난 130년 전에 한국 ...
    Date2016.08.04 Views330
    Read More
  15. 2016년 무척산 기도원 여름산상집회

    Date2016.07.28 Views439
    Read More
  16. 제3회 신진학자 논문발표회

    제3회 신진학자 논문발표회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원장: 이신열 교수)이 주최하는 ‘제3회 신진학자 논문발표회’가 2016년 7월 18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구 산성교회당(담임목사: 황원하)에서 열렸다. 원장 이신열 교수의 사회와 인사로 시작...
    Date2016.07.19 Views479
    Read More
  17. 고신대학교 총학생회,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농촌봉사활동 전개

    고신대학교 총학생회,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농촌봉사활동 전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제32대 사이다 총학생회(회장 김에녹)는 6월 27일(월) ~ 7월 1일(금) 4박 5일 일정으로 합천 횡보마을에서 ‘고신농활101’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신농활101은 ‘1-...
    Date2016.07.15 Views343
    Read More
  18.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아프리카 및 캄보디아에서 태권도시범 선보여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아프리카 및 캄보디아에서 태권도시범 선보여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6월 21일(화) ~ 7월 4일(월)동안 아프리카 우간다와 케냐, 캄보디아에서 태권도시범을 펼쳤다. 태...
    Date2016.07.15 Views430
    Read More
  19. 총회성경연구소 사무실 개소

    총회성경연구소 사무실 개소 2016년 7월 14일(목) 오전 11:00에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신총회의 상임위원회인 ‘총회성경연구소’ 사무실 개소식이 있었다. 이번 사무실 개소식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사무실을 제공해 주어서 가능했다(도서관 4층). ▲ 총회성경...
    Date2016.07.15 Views520
    Read More
  20. 세계적인 학자 임마누엘 토브 교수 초청 강연회 열려

    세계적인 학자 임마누엘 토브 교수 초청 강연회 열려 2016년 7월 8일(금) 10:30-16:00에 대구삼승교회당(김하연 목사 시무)에서는 사해사본과 70인역의 세계적인 권위자 임마누엘 토브 교수(히브리 대학교)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이 모임은 고신총회성경연구...
    Date2016.07.11 Views838
    Read More
  21. 총회 임원 및 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추천 결과

    총회 임원 및 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추천 결과 2016년 7월 5일(화) 오후 2시 교단 산하 전국노회에서는 총회 임원 및 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추천을 위한 노회가 열렸다. 9월에 있을 제66회 총회를 앞두고 노회의 추천을 받아 후보 등록을 해야 하기 때...
    Date2016.07.08 Views73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Next
/ 37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1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