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조회 수 2981 추천 수 0 댓글 0
신대원장 선임 이후 신대원교수회가 보인 반응에 관해 이사회가 공식입장을 보내왔다. 지난번 신대원교수 중 한분인 현유광교수의 글과 신대원교수회의 입장에 대해 이사회가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개혁정론은 신대원장 선임에 관해 고신대학교 총장의 입장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신대원장 선임에 관련된 각 기관들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계기로 향후 신대원장 선임뿐만 아니라 신대원 교육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와 적극적인 협력이 있기를 기대한다. 다음은 이사회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선임에 관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의 입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하 이사회)는 고신 총회의 위임을 받아 학교와 병원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임해왔다. 이사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며 자비와 사랑으로 학교와 병원을 운영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과 떨림으로 지금까지 일 해왔다. 이사회는 고려신학대학원(이하 신대원) 원장을 선임할 때도 이러한 정신을 견지하였다. 신대원 원장 선임 전에, 신대원 일부 교수들은 총장과 이사들에게 직접 찾아오거나 전화 통화를 통하여 만일 자신들이 추천한 교수를 임명하지 않고 다른 교수를 임명할 경우에는 아무도 보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에 가까운 말을 서슴없이 하였다. 그럼에도 이사회는 모든 절차를 적법하게 밟아 변종길 교수를 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이사회는 최근 신대원 원장 선임과 관련하여 신대원 내부에서 (1) 신대원 원장을 지낸 현유광 교수가 신임 원장이 임명장도 받기 전에 원장 직을 이사회에 반납하도록 요구할 뿐 아니라 교수들에게 전자메일을 돌려 신임 원장 직을 수용하지 못하도록 여론을 조성하고, (2) 보직을 맡고 있던 교수들은 신임 원장의 사표 요구에 앞서 항의의 성격을 띤 사표를 미리 내고, (3) 교수들은 비공식 회동을 통하여 신임 원장 아래에서 누구도 보직을 맡지 못하도록 교수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다.  

이사회는 이러한 사태를 크게 우려한 나머지, 신임 원장에게 원장 직 임명 반납을 요구하는 전자메일을 여러 교수에게 발송한 현유광 교수와 보직 사표를 낸 기동연 교수를 2월 14일(토) 오후 천안아산역으로 오게 하여 이사 대표들과 만남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은 만날 때가 아니다, 신임 원장 임명을 철회하는 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사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면 만나지 않겠다”는 반응을 이사회에 보내왔다. 그래서 두 번째로 이사회는 총장을 통하여 2월 16일(월) 오후 3시 이사회 사무실로 현유광 교수 외 보직 사표를 낸  교수들을 불렀으나 이들은 불응하였다. 이 와중에 현유광 교수는 2월 16일(월) 정오 무렵 이사회에 ‘공개편지’를 보내고 같은 날 「개혁정론」에 자신의 의견을 밝혀 언론을 통한 영향력 행사를 시도하였다. 2월 17일(화)에는 현유광 교수 외 교수 12인이 이사회와 총장을 비난하고 신임 원장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코람데오닷컴」을 통하여 발표하여 학교와 교회에 혼란을 초래하였다. 
     
이사회는 이번 신대원 원장 선임을 할 때 (1) 학교가 처한 안팎의 상황, (2) 교회의 여론과 정서, (3) 후보자의 언행과 태도, (4) 신대원을 이끌어 갈 지도력, (5) 학내에 형성된 주도 세력의 존재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였다. 그 결과, 이사회는 신대원 교수들의 추천으로 총장이 재청해 온 교수의 원장 재청안을 부결하고 원장 공백 사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장이 다시 재청해 온 변종길 교수를 지난 2월 9일 이사회에서 신임 원장으로 임명하였다. 변 교수는 현재 신대원 재직 교수 가운데 부임 순서로는 두 번째이고 총장에게 찾아온 교수들이 반대의견을 표시하지 않은 유일한 교수였다. 

신대원 교수들은 교수(敎授)이기에 앞서 신자(信者)이며 목사(牧師)임에도 자신들의 추천이 수용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임 원장에게 사퇴 압력을 가하고 신임 원장 돕기를 거부할 뿐 아니라 집단으로 성명서를 내기까지 하였다. 이에 이사회는 교수 직선에 의한 원장 선임은 신대원 천안 이전 이후 하나의 관행에 지나지 않을 뿐 법과 규칙을 따른 것이 아니고 이번 신임 원장 선임은 정관에 명시된 규칙을 따라 적법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고신 교회 전체 구성원에게 분명하게 알리며 이사회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이사회는 고신 총회의 위임을 받아 신대원의 인사와 재정, 관리와 운영에 관한 전반을 책임지며 신대원은 교수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독립기관’이 아니라 법인의 감독과 통제를 받는 법인 산하 기관임을 분명히 확인한다. 

2. 이사회는 신대원이 교회를 위하여 매우 무거운 신학적, 교육적 책무를 짊어지고 있는 기관임을 인정하고 교회를 세우고 미래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신대원 교수들의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한다.  

3. 이사회는 신대원이 교회의 부단한 지원과 선배 교수들의 헌신과 봉사의 터 위에 세워졌음에도 지난 세월 교회의 걱정거리가 되었으며 일부 교수들의 행동이나 발언, 또는 다툼으로 위상이 오히려 추락 되었다고 판단한다.  

4. 이사회는 신대원 교수들이 원장 직선에 신대원의 위상이 달려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교회의 교사답게 교육과 연구, 봉사와 언행의 모범을 통해서 신대원의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한다. 

5. 이사회는 신대원 교수들이 신임 원장 임명을 수용하고 신임 원장이 보직교수 진용을 구성하여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체  없이 협력하기를 촉구한다. 

6. 이사회는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필요한 행정 조치를 곧장 취할 것임을 교수들이 주지하기를 희망한다.           

2015년 2월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 이사장 김종인 외 이사 일동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2024년 4월 14일 (주) 오전 9시 30분에 캐나다 토론토 북쪽 리치몬드 힐(Richmond Hill)에 위치한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Bethel Canadian Reformed Church)에서 박광영 목사의 선교목사(Minister of...
    Date2024.04.18 Views288
    read more
  2. No Image notice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2024년 4월 15일 정기노회를 통해 선출된 총대 명단이 다음과 같이 집계되었다. 1) 강원노회(6명) 목사 : 권중신 김동현 송인구 장로 : 홍종국 한장섭 장임순 2) 경기동부노회(20명) 목사 : 김석홍 이하식 배상식 강인영 문용만 채경...
    Date2024.04.17 Views211
    read more
  3. [총회 소식 9] 기타 중요 결의 사항

    [총회 소식 9] 기타 중요 결의 사항 손재익 객원기자 1. 다자녀 격려차원에서 총회장의 감사장 수여하기로 저출산으로 인한 주일학생 감소 등을 고려하여, 자녀 셋 이상 출산 가정에 대해 교회가 청원하면 총회장 명의로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하다. 2. 기관목...
    Date2017.09.22 Views416
    Read More
  4. [총회 소식 8] 노회구역조정 격론 끝에 통과

    [총회 소식 8] 노회구역조정 격론 끝에 통과 손재익 객원기자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이슈이자 지난 한 해 총회임원회가 가장 애쓴 노회구역조정안이 격론 끝에 통과되었다. 긴 시간 토론이 예상되어 목요일 오후에 다룬 이 안건은 각 노회와 교회의 불만을 최...
    Date2017.09.21 Views994
    Read More
  5. [총회 소식 7]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총회 소식 7]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손재익 객원기자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에 이번 총회 중 20일 저녁 7시 수요기도회 시간에 이를 기념하는 예배가 드려졌다. 김상석 목사(총회장)의 사회와 안재경 목사(500주년 준비위원회 서...
    Date2017.09.21 Views345
    Read More
  6. 종교개혁으로 말할 것 같으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설교문)

    <총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2017.9.20.) 설교문> 종교개혁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상규 교수 (고신대학교, 역사신학)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이 시간 총회석상에서 강연할 수 있게 된 것을 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를 ...
    Date2017.09.21 Views640
    Read More
  7. [총회 소식 6] 교육원과 출판국 통합하기로

    [총회 소식 6] 교육원과 출판국 통합하기로 손재익 객원기자 이번 총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교육원과 출판국 문제가 두 기관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2개 위원회와 3개 노회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안건을 내었는데, 갑론을박이 예상되었...
    Date2017.09.21 Views399
    Read More
  8. [총회 소식 5] 총회장단 기자회견

    [총회 소식 5] 총회장단 기자회견 손재익 객원기자 67회 총회 임원으로 선출된 총회장, 부총회장(목사, 장로)의 교계신문 기자회견이 9월 19일(둘째 날, 화요일) 저녁 10시에 고려신학대학원 행정동 2층에서 있었다. 개혁정론, 국민일보, 한국기독신문, 뉴스...
    Date2017.09.21 Views320
    Read More
  9. [총회 소식 4] 교계 기관장, 자매교단 사절단 인사

    [총회 소식 4] 교계 기관장, 자매교단 사절단 인사 손재익 객원기자 총회 둘째 날(20일 수요일) 오전에는 교계기관인 대한성서공회, CBS, CTS의 대표와 합신총회, 유럽총회, 대양주총회, 미주총회 사절단의 인사, 그리고 총회와 자매 및 우호 관계에 있는 대...
    Date2017.09.20 Views430
    Read More
  10. 해외 교회 사절단 인사문 2

    총회 둘째 날 오전에는 해외 교회 사절단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아래는 대만개혁종장로회, 일본기독개혁파교회, 일본동맹기독교단, 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회 사절단의 인사말 번역 전문이다. ~.~.~.~.~.~.~.~.~.~.~.~.~.~.~.~.~.~.~.~.~.~.~.~.~.~.~.~.~.~.~....
    Date2017.09.20 Views446
    Read More
  11. 해외 교회 사절단 인사문 1

    총회 둘째 날 오전에는 해외 교회 사절단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아래는 네덜란드개혁교회, 캐나다개혁교회, 남아공개혁교회, 미국 PCA 사절단의 인사말 번역 전문이다. ~.~.~.~.~.~.~.~.~.~.~.~.~.~.~.~.~.~.~.~.~.~.~.~.~.~.~.~.~.~.~.~.~.~.~.~.~.~. 네덜란...
    Date2017.09.20 Views625
    Read More
  12. 제67회 총회 개회설교 요약

    <제67회 총회 개회설교 요약>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3) 총회장 김상석 목사 (대양교회 담임) 제67회 고신총회에 참여하신 총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총회산하 모든 교회와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성도님들 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예수...
    Date2017.09.20 Views232
    Read More
  13. [총회 소식 3] 순장 측과 교류하기로

    [총회 소식 3] 순장 측과 교류하기로 손재익 객원기자 총회 둘째 날(20일 수요일) 오전 회무처리에서 총회임원회가 발의한 “순장 총회 교류위원회 설치” 건이 통과되었다. 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총회는 1938년 ...
    Date2017.09.20 Views399
    Read More
  14. [총회 소식 2] 김성복 부총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거결과

    [총회 소식 2] 김성복 부총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거결과 손재익 객원기자 제67회 총회 임원 및 각 재단 이사와 감사가 선출되었다. 66회 부총회장으로 섬긴 김상석 목사가 67회 총회장에 선출되었으며, 3명의 후보가 나와 치열한 경쟁이 있었던 부총회장의 경...
    Date2017.09.19 Views678
    Read More
  15. [총회 소식 1] 제67회 고신총회 개회

    [총회 소식 1] 제67회 고신총회 개회 손재익 객원기자 지난 2016년 9월 22일(목)에 파회(罷會)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의 제67회 총회가 2017년 9월 19일(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개회했다. 이번 총회의 표제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
    Date2017.09.19 Views472
    Read More
  16. 노회구역조정, 소수의견도 경청해야 할 듯

    노회구역조정, 소수의견도 경청해야 할 듯 손재익 객원기자 곧 있을 67회 고신총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노회구역조정안이다. 행정 구역과 상관없는 교회와 노회가 많고, 지난 65회 총회를 통해 합동한 옛 고려 측 교회들과의 노회구역 조정을 위한 일이다. ...
    Date2017.08.29 Views989
    Read More
  17. 고려신학대학원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고려신학대학원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 교수)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가 1차 9월 14일(목) 오후 5시부터 고신대학교 손양원 기념홀(4401세미나실)과 2차 9월 28일(목)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낮 12시부터 열린다. 작년에 이...
    Date2017.08.25 Views408
    Read More
  18. 전국 SFC 중고생대회, 미자립교회 중심으로 개최

    전국 SFC 중고생대회, 미자립교회 중심으로 개최 손재익 객원기자 3년마다 열리는 전국 SFC(학생신앙운동) 중고생대회가 2017년 8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고신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r...
    Date2017.08.15 Views291
    Read More
  19. 세 명이 후보로 나선 목사부총회장

    세 명이 후보로 나선 목사부총회장 - 제67회 고신총회 임원, 유지재단 감사, 학교법인 감사 후보 손재익 객원기자 제67회 고신총회를 섬길 총회임원 및 유지재단 감사, 학교법인 감사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8월 8일 임시노회 혹은 노회임원회를 통해 ...
    Date2017.08.12 Views493
    Read More
  20. 앞으로도 계속될 마지막 수양회-제51회 중부지방 S.F.C. 하기수양회

    앞으로도 계속될 마지막 수양회 - 제51회 중부지방 S.F.C. 하기수양회 손재익 객원기자 제51회 중부지방 S.F.C. 하기 수양회가 2017년 8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문장대 유스타운(충북 보은)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 6:12)는 주제로 개...
    Date2017.08.03 Views498
    Read More
  21. CSRC 연구소가 문을 열다

    CSRC 연구소가 문을 열다 손재익 객원기자 지난 7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시냇가교회당(수지)에서 CSRC연구소 개소식이 있었다. CSRC연구소는 당대 사회와 기독교의 책임(Contemporary Society and Responsibility of Christianity)연구소의 줄임말이며 고려...
    Date2017.07.20 Views5008
    Read More
  22. 고신대학교, ‘미래 신직업군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고신대학교, ‘미래 신직업군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으로 추진된‘미래 신직업군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3,500만원...
    Date2017.07.17 Views1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6 Next
/ 36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