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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부터 2주간 비대면 예배를 실시해야 하는 상황

 

 

   전광훈 목사와 그가 목회하는 사랑제일교회, 8월 15일에 있었던 광화문 집회의 후유증이 일파만파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예배와 모임, 집회를 열어 최근 4일간 약 8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8월 18일(화) 오후 5시 정세균 총리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여 수도권 지역에 대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토록 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전파 속도가 빨라 전국적인 대유행 가능성 마저 우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교회는 8월 19일 오전 0시부터 주일오전예배를 포함한 모든 모임을 비대면으로 해야 한다.

 

 

정세균.jpg

▲ 정세균 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목사, 약칭 한교총)은 18일 충북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 전환, 성가대 연습 자제 등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고신총회장 신수인 목사 역시 긴급공지를 통해 정부의 지침에 따라 모임금지를 전국교회에 알렸다. 상세한 사항을 정리해서 19일(수)에 재공지할 예정이다.

 

   아래는 정세균 총리의 대국민 담화문과 신수인 총회장의 긴급공지 전문이다.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국민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 정세균입니다.

   오늘 0시 현재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으로 세 자리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회, 직장, 병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지난 8월 16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방역 강화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전파 속도가 빨라 전국적인 대유행 가능성마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현재 가장 큰 집단감염 사례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명부가 정확하지 않아 검사와 격리가 필요한 교인 및 방문자들을 신속히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교인들이 전국에 분포하여 다른 지역으로의 전파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광복절,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어 추가적인 확산이 우려됩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현 단계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먼저, 대상 지역에 기존 서울과 경기 지역뿐 아니라 생활권을 함께 하는 인천을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또한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도 중단합니다.

   특히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모임과 활동은 금지됩니다. 교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는 내일 8월 19일(수) 0시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는 국민 여러분의 생업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로서도 결정하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수도권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경제와 민생에 큰 충격을 주게 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가 힘을 합하여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감염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출퇴근과 같은 필수적인 외출 외에는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계 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강화된 방역 조치의 시행을 위해 세부 지침을 충실히 준비하여 주시고,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여 위반 사례가 없도록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정부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검찰・경찰・지자체 등은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이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나의 일상을 지키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조치의 안전선이 무너지면, 우리의 선택지는 더 이상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에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번 대구에서의 신천지 교회발 집단감염이 급속히 확산될 때 우리는 대구시민들이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과 품격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도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합니다.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수도권 시민들께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그간 우리는 코로나19에 대응하며, 수많은 위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해 왔습니다.오늘 우리가 마주한 어려움 역시 다르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동참과 실천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신총회장 긴급공지

 

긴급공지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한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8.19(수) 0시를 기해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교회는 두 주간 동안 공예배(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교회학교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그 외 소모임과 식사, 친교모임을 일체 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배 시 찬양대는 독창이나 악기 연주로 대체해 주시며, 영상예배 제작을 위한 최소 인원은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도권에서 며칠 사이에 수백 명의 확진자가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한 교회가 한국교회라는 생각으로 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상세한 것은 내일 중으로 교회대응지침을 발표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며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코로나 종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 8. 18. 화

총회장 신수인 목사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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