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교회, 고신대학교 신학생을 위해 고난주간 금식기도 헌금 전액 후원
드림교회(담임목사 윤은수)는 4월 13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신학과 학생들을 위해 식비로 사용해 달라며 40만 원을 후원했다. 윤은수 목사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기억하며 드림교회 성도들이 고난주간 동안 한 끼 금식운동을 하고 헌금 한 금액으로 신학과 학생들이 말씀 안에 온전히 바로 서며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