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손봉호 석좌교수(서울영동교회 은퇴 장로)가 6월 28일(토)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발전을 위해 2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손봉호 박사는 고신대학교가 기독교정체성을 올곧게 회복하며, 바른 가치관과 영성을 겸비한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과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광식 총장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속의 기독교 명품대학으로 그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하였다. (고신대학교 언론보도)
2018년 총회 및 노회 SFC 지도위원장연석회의 열려 2018년 총회 및 노회 SFC 지도위원장연석회의가 1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제주 마리나 호텔에서 열렸다. 강만구 총회지도위원장(본산교회)을 비롯한 총회지도위원 5명과 노회지도위원 16명, 김동춘 대...
교회를 주제로 모이는 SFC 겨울수련회 손재익 객원기자 2018 수도권연합 SFC 겨울중고생대회가 1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렸다. 서울, 경기 지역에 속한 총 41개 교회에서 626명의 중고등부 SFC운동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김보성...